몇일 전, 디맥이라는 쇼핑몰에서 아이폰3GS 와 아이패드용 케이스를 엄청 싸게판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구매한 아이패드용 케이스 3종 입니다. 지금은 대부분이 품절이지만, 아직 좀 남아있습니다. (http://bit.ly/re3M3k)

좌측부터 INCIPIO Destroyer (원가 45,000원) / SWITCHEASY CARA (원가 68,000원) / RAY-OUT Leather Jacket (원가 65,000원) 입니다.

원가로 치면 178,000원인데.. 배송료까지 21,200원에 구매했습니다. 엄청 싸죠. 거의 90% 할인 인 듯. ㅎㅎ

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지 1년밖에 안됐는데, 케이스들은 벌써 재고떨이 입니다.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없이 기쁘지만, 케이스 제조사들은 어떤 기분일지.. 살짝 미안해 지기도 합니다.

간략하게 평을 남겨볼까요?

INCIPIO Destroyer : 생각 이상으로 단단하고 꽉 잡아주는 느낌의 케이스. 어지간해서는 절대 안깨질 듯.. 앞면을 보호해주는 부분이 없다는게 아쉽긴 합니다.

SWITCHEASY CARA : 붉은색이 꽤 매끈하게 잘 나왔습니다. 앞면은 플라스틱, 뒷면은 실리콘 인 듯 하네요.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. 거치대 두개, 액정보호필름, 단자 마개 등 다양한 악세서리도 포함.

RAY-OUT Leather Jacket : 가장 기대했던 제품인데, 마감이 그닥 좋다고는 못하겠네요. 앞면이 펼처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고무줄이 쉽게 늘어난다는 단점도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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