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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제의 통큰 넷북, 과연? #2
2010/12/16 13:45
화제의 통큰 넷북, 과연? #1 보러가기
'전국 180개 대리점이 신속한 A/S 정책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' 라는군요. 모뉴엘 대리점이 그렇게 많았던가요..? 홈페이지 AS 정보를 살펴보니 (http://bit.ly/i7h2SI) 센터는 전국에 총 38개 뿐입니다. 둘중 하나겠죠?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거나.. 뻥튀기 했거나.. =ㅅ=
특이하게도.. 교육자료가 떡하니 붙어있습니다.. 이건 직원만 보는거 아닌가요..; 실수로 붙여놓은건지, 의도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.. 너무 적나라 한 내용이 많네요. 눈에 띄는 문구는..
점심시간이라 방금 롯데마트에 다녀왔습니다. 예상은 했지만, 이미 물건은 동이 났군요. 전시품 하나 없이 죄다 팔린 것 같습니다;; 아쉬운대로 사진만 몇장 찍어왔습니다.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.
● 현존하는 모든 넷북 중 최저가임.!!!!
● 밧데리가 일반 상품보다 다소 약함 (타상품 6cell, 본상품 3cell) 밧데리와 구동시간 차이 발생하지만, 일반적인 고객들은 넷북을 2nd PC로 인식하여 아답터 끼고 운영하므로 큰 차이 없음
● 절대적으로 삼성/LG PC 직원들이 상품 폄하 고객 응대 예상. 이 부분 각 매장에서 철저한 관리 필요함
● 소형점 : 넷북 입고 5개 이하 / 대형점 : 넷북 입고 10개 이상
현재 다나와 기준 가격으로 봤을 때, OS 포함 279,000원의 가격은 최저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배터리는 3cell 이었군요. 이건 저만 몰랐던건지.. 아님 정식으로 공개가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, 소형점/대형점에 따라 입고되는 갯수가 다르네요. 하루 고작 5대라니;; 삼성/LG 직원들이 상품 폄하 예상되니 관리가 필요하다는 문구는 꽤 재밌네요. ㅎㅎ
제품을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만져보지도 못해서 아쉽습니다만.. 이번 사건은 꽤 재밌게 진행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. 오늘 저녁쯤이면 여기저기서 후기가 올라올 듯 하네요.